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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지사가 전국 광역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1위에 올랐다.
JTBC가 민선 6기 출범 100일을 맞아 전국 시도지사 지지도와 지역 현안에 대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의 지지도는 100점 만점에 73.6점을 기록,1위를 차지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낙연 전남지사가 그 뒤를 이었다.
하위권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7위, 유정복 인천시장이 16위, 권선택 대전시장이 15위에 각각 올랐다.
특히 정치권 안팎에서 잠재적인 대선 주자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지역의 경우, 한 달 전과 비교해 박원순 서울시장(+1.4점)과 홍준표 경남지사(+0.7점)를 제외하고 모두 지지율이 빠졌다.
안희정 충남지사(-2.5점)와 남경필 경기지사(-3.2점)가 2~3점대 하락했고, 원희룡 제주지사(-0.2점)와 유정복 인천시장(-0.3점)은 소폭 내려갔다.
교육감의 경우 세종시 최교진.경북 이영우.전북 김승환 교육감이 1, 2, 3위에 올랐고,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교육감은 하위권에 자리했다.
이와 함께 전국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에서는 경북도, 울산시, 서울시가 톱3에 올랐다.
경북은 47.2%의 긍정평가(만족도)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울산 45.4%로 2위, 서울은 3위를 차지했다. ‘불만족한다’는 부정평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51.4%)으로 조사됐고, 이어 경기와 광주가 49.2%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천명을 대상로 유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IVR)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0.8%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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