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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화학사고의 예방을 위해 2015년 7개 시.군 30개 사업장에서 ‘유독물사업장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으로 25개(포항10, 구미15) 사업장에 대해 정밀안전진단 및 노후시설 개선을 추진해 사업장에서 큰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 내년에 이를 확대.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5년간 연차적으로 175개 사업장에 7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는 것이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는 강화되는 화학물질 정책에 맞춰 취약한 유독물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과 시설개선을 통해 환경사고의 근원적 예방과 대응체계를 완비해 건강한 환경과 행복한 삶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도는 10일 구미에 이어 오는 16일 포항티파니웨딩에서 유독물사업장 대표자, 안전관리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유독물사업장 안전관리표준화 및 시설개선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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