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북도, 원자력클러스터포럼 개최...'원전지역' 지원방안 논의

▲8일 오후 2시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원자력클러스터포럼에서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발언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8일 원자력클러스터포럼을 열고, 년도 원자력클러스터포럼 운영을 통해 도출된 과제를 발표ㆍ검토하는 한편 향후 포럼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사업 운영 효율화 방안 등 9개로 과제 담당자 발표 후에 자문위원들의 검토와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그동안 포럼에서는 원자력인력양성원 설립, 원전 부품ㆍ소재 및 기자재 산업 육성, 원전지역 주민수용성 제고 등 역점추진사업을 제안하고, 국가 정책사업으로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노력한 결과, 2015년 국비예산에 원자력인력양성원(10억원)과 원자력기술표준원(2억원) 사업비가 편성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원자력클러스터조성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원자력클러스터포럼은 경북도의 역점 추진시책인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의 사업과제 발굴 및 정책 자문을 위해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최고 수준의 원자력 관련 산ㆍ관ㆍ학ㆍ연 전문가 및 기업가, 언론인, 지역주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풀로 구성되어 있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올 한해도 지속적으로 원자력 연관산업을 건의해 왔고, 정부가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를 경주로 지정하는 등 국가 미래와 민생 차원의 정책 일관성만 확보해 주면 사업이 더욱더 순조롭게 추진될 것이다”라며, 오늘 제안된 과제들은 해당지역과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