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재난 없는 경북 실현, 민간전문가 나섰다

경북도는 국정 최우선 과제인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구현’을 위해 선제적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도는 12월 2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민.관 공조체제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자문단 25명 전원이 참석, 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에 이어 도 관계자와 안전관리자문단 상호간 안전 정보를 공유.개방하고 소통.협력하는 시스템 구축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 모두는 도내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지원과 안전대책 자문 등에 합심해 ‘안전경북, 행복경북’만들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한편,‘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대구대 정재동 교수, 금오공대 하영철 교수, 경일대 박희광 교수, 동양대 남정환 교수 등 관련분야 교수와 전기.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승강기안전관리원 등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19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2014년 한 해 동안에는 경북도 농업기술원, 청송군체육관 및 각종 다중이용시설 등 총 19회에 걸쳐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물 관리방안에 대한 안전교육 지원 등 안전대책을 자문한 바 있다.

 

박홍열 안전총괄과장은 “요즘 재난은 발생되는 형태가 상당히 광범위해 쉽게 예측 할 수 없으며, 발생되는 규모 또한 대형화되고 있어서 민간의 협조가 없으면 예방이 불가능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공조체제를 굳건히 하여 사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