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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규.전입 공무원 교육...'미래비전' 확립

경북도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군위 백송스파비스에서 작년 12월 이후 도청에 신규 임용 및 전입한 공무원 98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전입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마인드 함양을 통해 도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서로 바쁜 업무로 잘 알지 못하는 직원들간 소통.화합 할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조직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도정 주요 시책교육과 선배공무원의 특강을 통해 도정 전반에 대한 이해로 도정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새겨보는 한편 팀빌딩 게임을 통해 업무추진 시 서로 협력하고 단결하는 능력을 배웠다.

 

또 ‘명상 행복한 나’란 주제로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막내공무원들의 행복지수 제고를 위한 힐링교육과 함께 나를 통한 이해로 상대를 이해해야 조직의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진다는 ‘조직소통’에 대한 열띤 특강으로 전체 교육이 마무리 됐다.

 

우병윤 도 정무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전입 공무원들이 빠른 시일 내 도정에 적응해 도민들의 행복을 위한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 달라”며,“미래 경북의 주역인 차세대로서 바쁜 업무 속에서도 각자 외국어 등 역량개발과 건강관리에도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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