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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고용노동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상호 정보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지역고용활성화를 위해 ‘2014년 하반기 지역고용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일자리정책담당과장, 도내 시군 일자리 주무과장, 광역자치단체 관할 고용센터 소장 및 지역 일자리 관련 전문가 등 15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에서 민선6기 좋은 일자리시책, 고용노동부에서 2015년 지역 맞춤형일자리사업의 개편 내용과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지원방안에 대해서 각각 설명하고,참석한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서 시.도별로 2015년 일자리사업 예산과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지역고용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장 시찰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경주양북면 소재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용부와 지자체 간 협력과 소통의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지역고용정책협의회는 2008년 2월 처음 구성되어 시도별로 순회하며 지난해까지 분기별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개최가 결정되어, 지난 6월 경기도에 이어 경북도가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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