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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경북관광공사 부실경영 질타

경북도 의회는 24일 제 274회 정례회 제 3차 본회의를 열고 경북도 집행부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도정질문은 경북관광공사의 부실경영과 낮은 비율의 농업관련 예산, 관피아 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경북관광공사의 부실경영을 질타했다.

최 의원은 "경북관광공사는 올해 현재 1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하지만 부동산 매각대금 202억원을 빼면 실제는 40억 적자로 제살 파먹기 경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최태림의원<의성>은 "구미와 포항 두곳의 인구가 도전체의 35% 지역내 총생산액의 53%를 차지할 정도로 시군간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지역간 균형정책이 시급하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 이수경의원<성주>은 "농도 경북을 자처하면서도 정작 농축산식품분야의 예산 비율은 타시도보다 낮다"며 "최고급 한우 생산을 높이기 위한 대책은 있느냐"고 따졌다.

이밖에 박현국의원<봉화>은 경북지역의 미흡한 폐교활용실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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