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행자부, 지역민과 함께한 ‘영남권 정부3.0 현장토론회'

전북 전주에서 열린 호남권에 이어 두 번째

▲경북도가 24일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에서 ‘영남권 정부3.0 현장토론회’열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행정자치부는 24일 구미에서 국민이 중심이 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영남권 정부3.0 현장토론회’를 열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달 17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호남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토론회는 영남권 지방자치단체의 정부3.0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3.0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경북도에서 9개 기관단체가 협업을 통해 자금, 컨설팅, 기술개발 등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성장을 위한 동행, 농공단지 희망의사다리 구축사업’을 대표사례로 발표했다.

※ 9개 단체는 경북도, 중기청, 고용노동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생산성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사)경북농공단지협의회 등이다.

 

이외에도 ‘부산시-SNS 운영을 통한 여론수렴 및 정책반영’, ‘경남도-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축제 사후평가’,‘울산시-NFC 활용 모바일 교통 서비스’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한편 협업·소통·빅데이터를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예산지원이 필요하다는 질의가 있었다. 이에 농공단지 순회소통마당을 확대하고 기반시설 정비에도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대책이 논의됐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