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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서 수도권 CEO초청 '투자유치설명회'

▲경북도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서초구)에서 수도권의 대기업 CEO,

출향기업인, 자산운용사, 투자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경상북도 서비스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8일 '2014 경상북도 서비스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경북도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차별화된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경북도 투자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경북도내 7개시·군에서 15건의 우수한 프로젝트사업을 선정, 민자유치를 소개하여  관심을 모았다.

프로젝트 사업은 포항 국제규모 특급호텔, 코스타밸리 관광단지 조성, 안동 한옥체험촌 조성, 상주 낙동강 자전거 이야기촌 및 상주보주변 호텔, 리조트, 테마숙박시설 유치, 청도 관광문화테마파크 조성, 예천온천 및 곤충생태원 주변 리조트 등이다. 

또한 25개(도1, 22시·군, 경북도관광공사1) 상담부스를 설치해 질의·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도는 올해 들어 삼성전자 영덕연수원, 영주 관광호텔 및 리조트, 청송 대명리조트, 영일만 맞춤형복합관광단지, 문경 일성리조트, 동아쏘시오 기업연수원 등 잇달아 유치한 바 있다.

 

하지만 실제 투자로 이어진 곳은 단 1곳도 없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경북도는 수려한 강·산·해(江·山·海)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서비스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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