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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의 새출발' 도교육청 신청사 상량식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14일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의  도청이전 신도시에서

이영우 교육감,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상량식을 가졌다.

도교육청 신청사는 4만9500㎡ 부지에 총사업비 782억원을 들여 연면적 2만2449㎡, 지하 2층, 지상 6층의 규모로 짓고 있다.

경북의 전통문화와 첨단 기능이 조화된 실용적인 건물로 도산서원의 배치 형태를 설계에 반영했으며 현재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내부 공사를 하고 있다. 2015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이영우 교육감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희망과 감동을 주는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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