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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주재관, '투자유치·국제화 첨병'

‘해외통상투자주재관 업무회의'

  ▲경북도가 14일 10시 국제비즈니스센터에서 ‘해외 주재관 업무회의’를 열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4일 최근 중국과 FTA 체결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투자유치와 통상, 국제화 전략 등 해외 전략체계 정비·강화와 세부추진 방안 이행을 위한 ‘해외 주재관 업무회의’를 가졌다.

 

이날 경북도는 민선 6기 수출 700억불 달성을 위한 스마트 전략 내용으로 그 동안의 성과 및 목표설정, 분야별 추진전략, 맞춤형 수출중소기업 지원정책, 수출기업 협의회 활성화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또 내년도에 경북도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2015 제7차 세계물포럼’과‘2015 경주실크로드문화 대축전’홍보와 ‘미국 버지니아주 교과서 동해병기법안 통과’로 독도를 일본이 넘보지 못하도록 독도현황 및 해외동향을 설명하며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어려운 여건일수록 해답은 현장에 있는 만큼, 경북의 투자유치와 국제화를 일선에서 이끌어 온 해외 주재관들은 특별한 각오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투자유치 확대와 수출 증가 등 경제도정의 양대 축을 중심으로 한 해외 투자통상 강화 전략을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해외 주재관은 이번 업무 회의를 위해 11월 12일 귀국했다.13일 경주에서 개최된 2014 경북비즈니스플라자 수출상담회에 주재관이 발굴한 해외바이어 37개사 45명과 도내 120개 기업체간 상담 및 수출계약을 주선했다.

 

한편 경북도 해외 주재관은 중소기업 수출진흥 및 해외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일본·중국·인도 4개국에 7명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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