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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청사 통수식(通水式)...'이전 신호탄'

하루 4천t 공급 상수도 연결
▲경북도청 신청사 조감도<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청의 안동.예천 신청사로에 상수도가 들어오는 통수식(通水式)이 11월 5일 이뤄진다. 이에 따라  하루 4천t의 공급 능력을 갖춘 상수도가 도청 신청사까지 연결된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신도청 이전지는 현재 전기 공급은 이미 이뤄졌고, 상수도에 이어 가스 공급도 곧 시작된다. 이처럼 배후시설 문제가 일단 해소되면서 내달부터 이전이 본격화된다

 

우선 12월 3일 도청 이전 실무를 맡고 있는 '경북도청 이전 추진본부'(본부장 최대진)가 사무실을 안동.예천 신청사로 옮긴다. 직원 38명 중 극소수 인원만 빼고 모두 신청사로 이사한다.

 

이와관련, 김관용 도지사는 "이전 효과를 조기에 극대화하기 위해 새 도청으로 이전한 도청 직원들의 업무 보고를 직접 대면이 아니라 통신 보고로 대체하겠다"고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신도청 이전지는 내년 상반기 중 오물처리시설도 완공할 계획이다. 내년 2월 새 청사 준공검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내년 7월 이사를 시작해 10월 중순쯤 대부분 실.국 이사를 끝낼 방침이다. 내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전후해 도청 이전 축하행사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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