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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화남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본격 추진

상주시 화서면 4개리 용수난 해결

경북도는 10월부터 화남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본격추진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수리시설이 취약한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금산리, 달천리, 화남면 평온리 4개리 일원에 상습적인 농촌용수 부족으로 매년 물 걱정이 우려되는 지역에 추진된다.

 

‘화남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총사업비는 188억원을 투입해 상습 가뭄지역에 저수지 2개소(상용지, 평온지), 양수장 1개소, 용수로 13km 등 수리시설을 설치해 농촌용수 확보·공급함으로써 식량의 안정적 생산 및 영농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3년 신규착수 지구로 선정되어 그 동안 주민설명회, 기술검토회 등을 통해 세부설계 및 관련기관 협의 완료 후 금년 10월부터 시행하게 된다.

 

화남지구는 상습적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물 부족답 138ha의 농경지에 농촌용수난 해결를 위해 그 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 상주시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합심해 수차례에 걸쳐 중앙 방문과 건의 등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최웅 농축산국장은 “본 사업을 2020년까지 마무리해 상습 가뭄지역 138ha의 농경지에 대한 농촌용수난을 완전히 해소해 농가 소득 증대, 생활환경 및 수질개선, 재해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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