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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0월 23일과 24일 ‘2014대한민국 건축사대회’를 개최한다.
이와 병행해 전통과 미래의 만남 ‘채움’이라는 주제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014 경북도 건축문화제’를 구미시의 구미Co 일원에서 열린다.
2014 대한민국 건축사대회는 인천시건축사회와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2012년 12월, 경북건축사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개최도시는 경북건축사회에서 유치 신청한 경주 지역건축사회와 구미지역건축사회를 대상으로 평가회의 및 현장답사를 거쳐 2013년 7월 26일 구미시를 최종 선정했다.
대한건축사협회의 조직위원회, 경북건축사회의 집행위원회와 경북도, 구미시와 함께 23일부터 건축물투어, 전야제, 건축사 실무교육, 기념식, 축제한마당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동시 개최하기로 한 경북도 건축문화제는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시대.사람.환경과의소통으로 경북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목표로 경북도와 구미시 그리고 경북건축사회가 합심해 준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건축문화제 공모전에서는 전국 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래 건축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대학생들의 일반공모전과 기성 건축가들의 초대작가전으로 구성 되어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24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경북이 전통건축의 메카인 점을 감안하여 품격있는 전통건축물 미니어쳐 작품도 전시해 지역 건축물의 우수성도 알린다.
특히 환경 친화적이고 전통문화가 배어있는 수준 높은 한옥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내 우수한 한옥 문화재를 토대로 한 4가지 타입의‘경북형 생활한옥모델’‘ㄱ자’,‘ㄷ자’,‘ㅁ자’,‘ㅁ자 확장형’을 발표한다.
부대행사로 25일에는 시골의사 박경철의‘창의에 대해서’라는 주제의 특강과 함께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축 창의체험교실, 그리고 건축 창의체험 참여 아동 및 학부모와 전시장을 찾는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건축투어도 진행한다.
건축투어에는 구미시 인근의 전통건축물 답사와 병행하여 지역의 근.현대 건축물을 답사하고 관계전문가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건축문화에 대한 프리즘을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건축자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행사장 전면 광장에서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역의 건축자재 전시 및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재춘 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이번 대한민국 건축사 대회와 경북도 건축문화제를 통해 경북도 건축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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