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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명약수' 체험 관광지도 앱 개발된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남 구례 The-K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동서교류 활성화를 위한 ‘영호남 공동연구과제 발굴 워크숍’을 열였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과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주관하고 전북보건환경연구원,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대구보건환경연구원 등 5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 개최됐다.

 

영호남 5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공동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워크숍에서는 ‘영호남의 보건환경! 상생으로 공동발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환경 및 보건분야 우수 연구.조사과제 공동발표(7건), 최신 연구동향 및 상호발전 방안 토론, 측정분석 기술교류, 영호남 정부3.0 협업·소통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 관련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히, 영호남에 분포하고 있는 약수에 대한 공통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영호남의 명약수에 대한 수질의 우수성을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한국의 힐링약수체험 관광지도 앱 개발’을 제안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병찬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일에는 영호남이 다를 수 없다”면서, “영호남의 보건환경분야 연구 결과를 상호 교류하고, 영호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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