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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 안전재난건설과 소속 도로수로원(무기계약직) A씨(51)가 "동료의 협박에 못 이겨 자살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어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시장은 27일 오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란 담화문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화와 근대화를 견인해왔던 포항의 위대한 시민 정신이 이번 재난 극복과정에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긴밀한 협력에 의한 재난 극복사례는 국가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항시와 LH는 흥해읍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이재민 이주 종합민원상담소를 설치해 임대아파트의 입주방법과 전세임대 절차 등을 설명했다.
총 424명의 이재민들이 대피해 있는 흥해 실내체육관을 찾은 문 대통령은 김부겸 행안부 장관, 김관용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현재 피해상황과 수습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흥해 실내체육관에 대피중인 이재민 20여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보고가 끝난 뒤 문 대통령은 주민들의 고충을 전해 들으며 애로사항을 직접 챙겼다.
피해조사 결과가 확정되면 12월초까지 피해 복구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항구복구 작업에 착수한다. 피해금액 및 복구금액이 확정되는 즉시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포항시 형산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H7N7)으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관내 농장에서의 AI 발생 방지를 위한 초동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민들의 이사 비용은 실비로 지원하고, 월 임대료는 경북도와 포항시가 각각 50%씩 나눠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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