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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국시(國是)' 발언의 주인공이다. 그는 1986년 10월 제12대 국회 본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국시는 반공보다 통일이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이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국회의원이 회기 중 발언한 내용으로 구속된 국내 최초의 사례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의 수도권 이전을 막기 위해 구미지역 시민단체들이 나섰다. 23일 오후 구미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구미시지부,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 구미여성단체협의회 등 4개 시민단체는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수도권 이전을 막기 위한 비대위 구성에 합의하고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칭)’ 를 출범시켰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아온 노회찬 정의당 의원(61)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했다. 해당 아파트 17층에서는 노 의원의 정의당 명함과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지만 청탁 내용은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유서가 발견됐다.
지독한 폭염에 시달리는 대구에서 열흘 넘게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가 열려 선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제13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중학교축구대회'에는 30개 팀이 참가해 이달 말까지 12일간 치러진다.
대구와 경북 포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졌다. 22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포항 37.2도, 의성 37.1도, 영천·안동 36.6도, 경주 36.4도, 대구 35.8도 등이다. 대구경북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다.
경북도 잡아위원회(인수위)가 무슨 일을 하는지 의아해하는 도민들이 적지 않다. 신임 이철우 경북지사의 도정 방침을 구체화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알맹이가 없는데다 회의 내용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5개 분야 모두 회의를 갖고 위원장을 선출하고 출발선에 도달하면 도지사 임기는 끝난다는 비아냥도 있다. 도는 현재 민감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 경북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원전해체연구소가 부산, 울산 유치전으로 확산되는데도 '강건너 불 구경'만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잡아위원회의 무용론마저 제기되고 있다. 현 공직자들의 일손만 빼앗고 도정 혼란만 가중한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유가족과 해병대 측의 합의로 장례절차가 이루어짐에 따라 21일 오후 조문을 한 뒤 “순직한 장병들의 넋을 기리며, 슬픔에 잠겨있을 유족들에게도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고 말하며 “사고 수습에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인상 착의를 확인하고 최종 도주 경로 주변을 탐문해 피의자를 특정한 뒤 지난 19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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