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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 한 아파트 민간가정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만 3세 아동들을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 A군(3)의 어머니 B씨(41)는 방학이 끝난 지난 6일 “아이가 어린이집 근처에만 가면 바들바들 떨면서 ‘안 가겠다’고 발버둥쳐 물어보니 ‘선생님이 무섭다’며 울음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을 받아 대구와 경북 남부에서는 23일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오는 24일까지의 강수량은 30~80㎜이다.
태풍 솔릭은 22일 오후 6시 기준 북위 31.5도, 동경 126.6도 위치,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쪽 1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km로 북서진 중이다.
도는 태풍 예비특보 단계부터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방재시스템을 가동한다. 산사태 위험, 급경사지, 해안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240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이날까지 끝내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시는 팔공산, 앞산 등 주요 등산로를 23일 오전 7시부터 통제하고 강변 주차 차량도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하도록 했다.
태풍 솔릭은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47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며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22일 오전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 23일 오전 전남 목포 앞바다를 통과해 서해안을 거쳐 한반도에 상륙한 뒤 24일 오전 강원도 속초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서 70대 남성이 쏜 엽총을 맞아 크게 다친 면사무소 직원 2명이 모두 숨졌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15분께 봉화군 소천면 임기역 인근 사찰에서 주민인 지인 임모(48)씨에게도 엽총을 쏴 어깨에 총상을 입혔다. 임씨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1일 오전 경북 봉화군의 한 사찰과 소천면사무소에 김모(77)씨가 침입해 엽총을 발사, 스님 1명과 공무원 2명이 숨졌다. 김씨는 사건 직후 면사무소 직원들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신병이 인계됐다.
이산가족 상봉 둘째 날인 21일은 어제보단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별 상봉과 숙소에서의 점심 식사가 이어질 예정이다.전날밤 환영 만찬을 끝으로 첫날 공식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 북측이 주최한 만찬은 저녁 7시 20분부터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번 협약서에는 △북방 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 공동 추진 △북방으로 향하는 동해선 철도와 동해고속도로의 조기 완공을 위한 공동대응 △동해안권 교통인프라 및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협력 △회원도시의 긴급재난, 사고발생 시 상호 협력·지원 △동해안권에 지진·원전 안전시설 및 연구소 유치 협력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등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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