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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의 20.2%는 '현재 불행하며 과거에 비교해 나아지지 않았고 미래도 희망적이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은 "자칫하면 하층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3명 중 1명은 "일류 직장에서 시작하지 못하면 평생 꼬인다"고 생각하는 등 사회시스템과 사회이동성에 대해 큰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 사회에서는 사업 실패나 파산 등의 상황을 맞이하면 웬만하면 회복할 수 없다'에 동의하는 응답자는 55.9%에 달했고, '첫 직장에 들어갈 때 소위 일류 회사에 못 들어가면 평생 꼬인다'는 응답도 35.7%였다.
대구 성서산업단지 BIO-SRF(Biomass-Solid Refuse Fuel)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두고 지역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의회와 달서구의회 의원들이 최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서 산단 폐목재 소각 발전소 건설'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환경 영향 평가나 주민 공청회 없이 발암물질을 유발하는 폐목재 소각장 설치를 추진하는 지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며 "안이하게 대응한 대구시장과 달성구청장은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같은 시간 자유한국당 소속 구의원들도 달서구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열병합발전소 건설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주민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라"고 요구했다.
(사)대구·경북언론인회는 2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18년 대경언론인상 시상식을 열었다.대경언론인상은 대구·경북언론인회가 어려운 여건에서 지역 언론 발전에 공헌한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해부터 대상 시상금 1천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대구시가 시민단체와 종교계의 거센 반발에도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시민들과 환경단체의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팔공산 구름다리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140억원의 예산을 들여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에서 낙타봉을 연결하는 폭 2m, 길이 320m 규모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경찰이 황천모(61) 상주시장에 대해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황 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대상수상자로 선정 된 백승운 기자는 2009년부터 10년동안 광고 천재로 불리는 이제석씨와 함께 '글로컬 프로젝트-이제석의 좋은 세상만들기 캠페인'을 추진, 지금까지 지역언론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비쥬얼 뉴스 콘텐츠'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 지역 아젠다를 새롭게 해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가 정부의 탈원전정책으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발전적 대안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5억원을 들여 시의회 청사를 건립하고 다음 달에 완공할 예정인 안동시의회 신청사 건축과 관련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공무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안동경찰서는 "시의회 청사 건축 감독을 맡고 있는 안동시청 회계과 A씨로부터 '공사 관련자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값싼 중국산 냉동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속여 팔아 온 청송지역의 업체 2곳이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내산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기해 유통시킨 청송지역 C고추영농법인과 P영농조합법인을 시정명령과 함께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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