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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동참한 비정규직 근로자는 청소와 경비, 주차, 시설관리 등의 종사자가 대다수다. 병원 측은 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업무만 정규직 전환 범위에 해당한다며 경영 사정상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고용만 수용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지난 6·13 지방선거 때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경선 여론조작에 가담한 지방의원들이 무더기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20일 대법원 제2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병태·서호영 대구시의회 의원, 김태겸·황종옥 동구의회 의원, 신경희 북구의회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017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포항·안동·영천·영주시와 고령·봉화·청도군은 퇴직공무원 기념품으로 최대 200여만원에 상당하는 황금열쇠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익위는 2015년 12월부터 퇴직자에게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한도 내에서 수저·다기세트 혹은 만년필 등을 지급하라고 권고했다.
대구 이월드에서 놀이기구(롤러코스터)를 운용하는 아르바이트생의 다리 절단 사고가 일어난 지 19일로 나흘이 지났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직원이 기구 출발 후 뛰어내리는 관행이 있다는 일부 SNS 글의 진위와 해당 놀이기구를 A 씨 등 알바생 2명이 조작한 것이 규정에 맞는지 등을 따지고 있다.
인권위는 체육 관련 전공자였던 학생들이 군 제대 후 복학 신청을 하면서 ‘기술을 배워 자격증을 따서 졸업하고 싶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등록금을 벌고 싶다’고 하자 이 교수가 면박성 폭언을 한 것으로 파악했다.
대구·경산·영천·포항·경주 등 5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낮 최고기온은 대구·경산 32도 등 29∼32도로 평년 27~31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종인 금개구리 600마리가 19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수생식물원에 방사된다. 이번에 방사되는 금개구리는 지난해 9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포획한 성체 20마리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자연번식으로 증식한 것으로 알에서 부화한지 4개월이 지난 준성체들이다. 금개구리는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2018~2027)’에 따라 2027년까지 우선 복원을 목표로 진행 중인 25종 가운데 한 종이다. 한반도 고유종인 금개구리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도 취약종으로 지정하고 있다.환경부는 1998년부터 법정보호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대구와 경북에서 애국지사, 군인, 학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올해 행사는 선열들의 희생과 거룩한 뜻을 기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경제보복과 역사왜곡을 멈추지 않는 일본에 대한 경계의 메시지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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