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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2분경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지하 2층에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물류센터 공사 현장에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전기와 설비 관련 9개 하청업체 직원 78명이 작업 중이었다. 이 가운데 38명이 숨졌고, 부상자 10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3명은 연락이 두절돼 소방 당국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대구 확진자 3명 중 1명은 양성 판정을 받은 미성년 자녀들의 간호를 위해 동반 입원·입소했으며 격리시설 퇴소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영남대병원 코로나 확진자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이다.
추가된 확진자는 2명은 해외입국자이며, 동대구역 워킹스루에서 검체검사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에 대해서 역학 조사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처럼 대구.경북 지역에서 대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월 말~3월 초에 매일 600여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의 의료자원이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 중환자를 적절하게 치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대구에서 확진자가 폭증한 3월 초에는 양성 판정을 받고 집에서 입원병상이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숨진 환자도 여러 명 발생했다.
최근 1주일(21~27일) 중 5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기간 동언 경북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과 25일 예천 2명, 경주 1명, 경산 1명 등 4명에 불과했다.대구는 이날 0시 기준 현재 추가된 확진자는 1명으로 해병대 입대 시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지인이며, 누계 총 6,847명이다.
경북도는 24일 오후 3시 39분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2일 만인 26일 오후 2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산림 800㏊와 함께 주택 4채, 창고 3동, 축사 3동 비닐하우스 4동이 소실됐다.
대구시는 이 어린이가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처를 했다. 경북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안동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려진 자가 격리 조치를 위반한 A씨를 지난 22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예천군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대상자로 분류돼 안동시로 관련사항이 이관됐으며, 두 차례 진행된 진단검사 결과 다행히 음성으로 밝혀졌다.
경북도는 24일 16시경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원인미상의 산불을 25일 낮12시 현재 산림헬기 24대, 산불진화대, 산림공무원, 소방 등 1,600여명 인력을 투입, 큰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명이 증가한, 총 6,845명이다. 경북은 2명이 늘어나 누계 1,321명으로 집계됐다.경북 2명은 경산과 예천에서 각 1명씩 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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