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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가 조금씩 북상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엔 27일 새벽 가장 근접한다. 대구·경북은 26일 밤부터 27일 아침까지 태풍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는다.대구는 27일 새벽 1시, 태풍 '바비'가 가장 가까이 다가온다.새벽 3시엔 안동에 가까워진다.양승만 대구기상청 예보관은 "대구·경북엔 27일 오전까지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10~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했다.이동 경로와 가까운 김천과 상주, 문경 등 경북 서부내륙엔 이틀간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진다.나머지 지역은 20~80mm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바비가 제주도 인근 해상의 30도가 넘는 고수온 해역을 천천히 지나며 26일 오전 9시 기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으며 우리나라 동쪽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약간 북서진하며 시속 19㎞의 속도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26일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3명이며 총 확진자수는 6,986명이다.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이다. 누계 1,403명으로 늘었다.
봉화군은 전체 피해액이 55억원으로 우심지역으로 지정돼 피해복구에 국고 지원을 받게 됐으며, 소천면(18억원), 봉성면(9억원)은 피해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경북도는 재산상 피해에 대한 지원금 지급비율에 대해 국비 100% 지원을 요구했으나 당초 70%에서 80%로 상향조정되었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원한도가 6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되는 등 정부의 노력도 보이지만, 피해주민이 희망하는 100% 국비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개정안이 도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공동합의문은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의성군 발전방안으로 △군 부대 정문, 영내 주거시설 및 복지․체육시설 의성군 우선배치,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 조성, △농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 △공항철도(대구~신공항~의성역) 신설, 도청~의성 도로(4차선) 신설, △관광문화단지(의성랜드) 조성, △기본계획 수립시 의성군과 협의할 것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5명이며 총 확진자수는 6,983명이다.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다. 1,402명으로 늘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시 30분 경북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국방부는 27일 이전부지 실무위원회에 이은 28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를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로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명품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대구경북 정치권이 특별법 마련에 나섰다.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은 24일 대구 수성구 자신의 지역사무실에서 '대구통합신공항 특별법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공군비행장(K2) 부지 개발에 필요한 절차, 지원사업, 필요 재원 조달 관련 내용을 담은 '대구통합신공항 특별법' 초안을 공개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국무총리 산하에 '통합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 추진위원회'와 '통합신공항건설청'을 신설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는 물론 사업 추진 과정에 발생하는 각종 승인, 인·허가 등을 속도감 있게 처리토록 했다는 점이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종전과 동일한 총6,97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명이다. 이들 중 5명이 광화문 집회 등 수도권 집회 참석자이다. 1,40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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