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경북도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에 걸쳐 지속된 제11호 태풍‘힌남노’로 인한 농작물 피해 정밀조사를 이달 16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제11호 태풍‘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포항과 경주 지역은 농작물 2831ha, 시설하우스 9.6ha 등 막대한 농작물‧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도는 8일 태풍‘힌남노’로 피해가 큰 포항 일원의 주택을 대상으로 긴급복구 지원반을 편성해 전기시설에 대한 무료 점검과 복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경북동도회),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경북도 전기직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여했다.
경북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고재흠․김미량)와 시군 의용소방대원 3000여 명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피해 복구반을 나눠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침수된 건물의 가재도구 세척, 오염된 장판·벽지 제거 등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7일 17시까지 사망 10명, 실종 1명, 부상 1명과 주택침수 등 11386건, 농작물 3985ha,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1300여 건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도는 현장지원본부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 만들고, △총괄지원반, △응급복구지원반, △생활안정지원반을 구성하여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해 장비와 인력지원, 이재민 구호, 방역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필요한 장비와 인력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도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경북도는 중앙과 지방 간 상생적 규제혁신을 위해 덩어리 중앙규제 해소, 현장규제 해소, 규제혁신 역량강화 등 3가지 로드맵을 제시하고 신규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위해 기업의 지방이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주차장‧공원‧수도와 같은 부대시설 및 판매시설 설치면적 제한과 같은 산업단지 관련 규제를 발굴·개선할 계획이며 기업성장의 ‘모래주머니’를 줄여줄 수 있도록 건축물 증설시 용적률‧건폐율 제한, 업무관리자 의무고용 등 공장증설 관련 규제를 발굴·개선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덩어리 중앙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버팀금융특례보증은 최대 5000만원까지 2년간 2% 이차보전을,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최대 2억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보증료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연 0.1%로 낮다. 아울러, 경북도경제진흥원에서도 피해지역 중소기업을 위해‘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1년간 3%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 참여기관·단체 간의 활동을 조정 및 관리하고 , 자원봉사 인력 배분 계획 수립 및 배치, 현장 자원봉사 활동 접수 등 효율적으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경북도의 경제발전계획 및 산업구조, 외국인 수용성, 기초자치단체의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주, 영천, 의성, 고령 4개 시군을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지역의 인구구조와 일자리 현황에 따른 인력 수요를 정확히 조사·분석해 지역우수인재와 동포가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농촌지역 내 축사, 공장 등 유해시설을 철거해 정주여건개선 및 경관‧생태복원, 다목적체육관, 복합문화센터 등의 생활SOC 시설을 구축할 방침으로 도민의 일상적인 삶의 질 향상과 귀농‧귀촌인 유입 촉진으로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항공본부 및 시군임차헬기 8대를 지원받아 산림청 합동으로 산림청‧시군공무원 및 산림기술자 50여명이 헬기에 탑승해 63만ha의 산림을 정밀예찰할 방침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