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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가 큰 포항 대송면과 경주 내남면 등을 중심으로 침수된 보일러 부품을 교체하고 수리해 주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사전에 현황을 파악한 피해가구와 현장에서 접수한 500여 가구에 대해 보일러설비 무료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도청과 하회마을, 한국국학진흥원, 도산서원, 임청각 ,이육사 문학관, 박정희대통령 생가 등을 방문해 과거부터 지금의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진취적인 경북의 정신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달 1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지역의 대표 농가맛집 운영자 20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경북지역 농가맛집 6개소에 박찬일 셰프를 초청해 농가맛집 운영을 위한 일대일 맞춤 교육을 10월 6~7일 양일간 현장에서 진행한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속푸른 검정콩 ‘새바람’과 ‘경흑청’2품종을 최초로 국립종자원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는 콩 육종을 시작한 2009년 이래 14년 만에 이룬 쾌거로 콩 자급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철강공단의 정상화를 위해 포항시와 공조해 산업부에 건의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채택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주 52시간 근로시간 특별연장근로 신청 시 고용노동청에서 조기에 인가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유관기관과 협조해 조기 복구를 통한 운영 정상화를 위해 인력과 장비 등 최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경북도는 지난 6일부터 추석 연휴기간 내내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직격탄을 맞은 포항과 경주 지역 도로, 하천, 주택 등의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지금까지 조사결과 국도 14호선, 지방도 945호선 등 도로 5개 노선에 62개소, 지방하천 24개소에 60여건, 주택 8200여동 등의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최종 조사결과에 따라 피해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특화단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에 대해 혁신생태계 조성과 기술역량 강화를 통해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 중인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는 통합신공항 예정지로부터 20분 거리에 위치해 수출물류 비용절감뿐만 아니라 산업시설 269㎢(81만평)에 대해 보상이 완료된 부지 활용으로 민원 신속처리가 가능하다
도는 국비 15억원을 확보 총사업비 30억원의 축분 바이오차(농장형) 생산시설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Net-Zero) 시나리오 및 2030 NDC 상향안에 선제적인 대응과 경북 축산의 미래 경쟁력 제고, 축분 바이오차 생산 촉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농장형 실증 시범사업으로 지역 축산농가 2개소(의성, 영덕)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먼저 경북소방본부는 포항시 냉천 일대, 오천 어시장, 경주시 외동별미공단 등 도로세척, 토사제거 등의 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태풍으로 갑작스레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 해 있을 주민들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 포항 의용소방대는 대송면 산여리, 동해면 발산리 등 9개 마을 주민에게 도시락을 배달하였으며 119구급대원은 제내리 등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등 건강체크를 실시하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요안너 도르너바르트 주한네덜란드대사를 만나 경북과 네덜란드의 교류증진을 위한 환담을 나누, 양자간 농업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네덜란드는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을 활용한 세계적인 농업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방문에는 겔라레 나더르(Gelare Nader)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농무참사관이 동행해‘미래의 농업인: 네덜란드의 협력&혁신모델’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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