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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오전 9시(현지시간)에 로테르담항만공사를 방문했다. 네덜란드의 핵심 주력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물류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부산항만공사 물류센터 견학을 통해 포항영일신항만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만공사 사장은 “유럽물류의 허브항이자 중심지인 로테르담항만을 비롯해 물류산업은 네덜란드 정부가 선정한 9개 핵심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네덜란드의 선진 물류산업 시스템을 경북 포항영일신항만에 적용해 경북형 물류산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첨단 선별시설과 물류시스템에 각별한 관심을 표하면서 스마트 APC 도입에 앞장서 주길 주문하는 등 우리나라 농산물유통시스템 혁신에 선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는 문경․의성 2개 대형 과수거점 APC와 외서농협 등 일반 APC 5개소에 로봇적재와 자동 선별․세척시스템 등 스마트 시설설치에 1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트레일은 국민의 백패킹 수요를 반영해 조성할 계획으로 경북 구간은 금강소나무숲길, 낙동정맥 트레일, 외씨버선길, 속리산둘레길 등 기존 숲길과 중첩되는 구간이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 동쪽 시작점의 상징성이 있고 해안 경관이 수려한 울진 망양정 구간은 기업의 사회적 참여 기금이 투입되며, 이달 28일 첫 삽을 뜨는 착수행사도 이곳에서 가질 예정이다.
경북도가 반도체 생태계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구미국가산단5단지 내에 반도체 기업·연구소 유치와 반도체 기업 협력과 투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당위성을 제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생태계 조성의 최적지인 경북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문 동호인을 대상으로 모형·경량항공기, 패러·동력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대회를 개최하며 일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종이비행기, 드론챌린지 대회 등도 개최한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항공시뮬레이터 체험, 항공과학제작 체험, 전시·홍보 프로그램, 안창남 고국비행 100주년 기념 테마 전시 등이 열리며, 항공·우주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도내 자동차기업 대응 방안을 위한 포럼이 진행됐으며 경북의 자동차산업 전략 방향에 대한 논의와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고 이날 참석한 김호진 경주부시장, 설동수 영천부시장, 김주령 경산부시장은 발제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경북형 일자리 프로젝트가 연내 조속히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모집분야는 예비 관광스타트업, 초기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전통 관광스타트업 등 4개 분야로 선정된 관광스타트업에 대해서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혜택을 우선 제공하며, 심사결과 상위 6개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접수된 침수 농업기계는 동력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500여대로 20일 경주 건천면 모량리 일원을 시작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신속하게 정비 및 수리한다.
인문가치대상 시상에서는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공존하는 인권·평화·환경생태 운동을 해온 정토회와 소외받는 절대약자를 위해 노력해 온 두봉 천주교 안동교구 초대교구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농어촌지역의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온 윤정현 정남진산업고등학교 교사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은 환영사,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장학금 전달, 헌시낭독, 장사학도병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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