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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이자 작가인 박찬일 셰프가 20여명의 호미곶 해녀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보고 느끼면서 그들의 애환과 눈물을 담았고 김수정 해녀전문 사진작가가 동행 취재한 현장 사진을 풍부하게 넣어서 해녀와 직접 대화를 하는 듯 생동감이 넘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업현장과 도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30일간 공모접수를 했다.먼저, 최우수상에 선정된 과제는 ‘건축물 해체의 허가·신고 시 과태료 부과 기준 개선’제안이다. 건축물 해체범위를 기준으로 신고 대상과 허가 대상으로 각각 규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축물 해체 미신고·미허가 철거 시 동일한 과태료 500만원 부과하는 불합리한 측면이 있으므로, 건축물 해체의 신고와 허가를 구분해 과태료 부과 가능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해달라는 내용이다.
2019년부터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발천권역의 발굴조사는 신라 문무왕대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발천의 옛 물길과 발천의 석교지(돌다리가 있던 터)를 지난해 새롭게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는 발천 석교지에서 시작되는 남북대로를 또다시 확인함으로써 당시의 궁궐(월성)과 연결되는 신라왕경 도시골격의 실체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
경북도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올해 사회적경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경북 ON(溫)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북도의원, 경주시 관계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회적경제기업, 기관․단체,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시책종합 <대상>은 경주시와 예천군이 <최우수상>은 포항시와 칠곡군, <우수상>은 영주시와 의성군이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경주시는 관내 소규모 음식점 600개소를 대상으로 노후주방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등 주방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단위 대상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에 노력한 예천군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말 기준 경북도 총 채무는 1조 7108억원으로 이 중 외부차입금 1950억원은 올해 말까지 전액 조기상환하고, 2단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개정을 통해 4년간 총 5344억원 상당의 채권 발행을 감축함으로써 민선8기 임기 중 9800억원 수준으로 도 채무를 줄일 방침이다. 경북도는 외부차입금 조기상환을 위해 올해 10월 말 920억원을 상환했으며, 잔여 1030억원은 연말까지 전액 상환한다.
최우수기관은 경주시와 고령군, 우수기관은 상주시․의성군․경산시․청도군을 각각 선정해 도지사 기관표창과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또 도 추진 성과와 최우수기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상호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전점검 실행력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지난 21일 성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예천 종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61일째 만이다. * 도내 가금농장 발생 : (1차) 예천 종오리 10.17일, (2차) 예천 종계 10.21일 해당 농장은 산란계 6.6만여수를 사육하는 농가로 21일 축주가 폐사축을 발견하고 성주군에 신고했다.
지난 9일에는 청도의 한 축사에 불이 나 돈사 4개동과 돼지 1400마리가 불에 타는가하면, 12일에는 의성의 축사에서 불이나 돈사 1개동이 전소, 돼지 600마리가 소사되는 등 지역에서 축사화재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경북도의 안전경북 365 포럼이 집단지성의 힘으로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1일 오후 안동 씨엠파크 호텔에서 재난안전 전문가 안전경북 365 포럼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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