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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청 동락관에서 ‘제7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열어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 겨레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경북도가 ‘화랑 혼’이 담긴 태권도를 통해 확고한 독도 영토수호 의지를 표명하고, 전 세계 232개국 8천만 태권도인들이 앞장서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하고자 마련했다.13일 저녁 울릉도 도동항 전야제에서는 “대한민국 영토 독도는 국기 태권도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문화공연, 72명의 태권도시범단 시연과 격파 시범,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등을 선보여 울릉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풍기읍에서 단산면 부석사로 가는 길은 꼬불꼬불한 2차로 도로로 주민불편이 많았으나,이번에 4차로 확·포장 도로로 변모한다.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 국도4호선에서 와촌면 소월리 지방도 909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로 사업비 1,461억 투입해 7.31km 개설한다.
11일 포항 월포해수욕장에서 '2017년 수난사고 구조구급 시범 및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인명구조용 드론을 훈련현장에 투입하여 실종자 수색 및 구조용품 투척을 시연하여 관광객 및 피서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 컬링팀은 지난 5월 이천에서 열린 컬링국가대표선발전에서 3개 전종목(남자, 여자, 믹스더블)에서 우승을 휩쓸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 대한민국 컬링 중심으로 우뚝 솟았다. 남녀팀 모두 2017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금메달, 2017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최근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올리고 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믹스더블(남녀혼성) 종목은 현 선수팀(이기정, 장혜지)의 기량이 매 경기마다 크게 향상되고 있어 더욱 더 메달이 기대된다.
총리가 경북으로 휴가를 온데는 김관용 지사와의 오랜 인연도 한몫했다. 이 총리와 김 지사는 지난 2006년 수도권 규제 완화에 맞서 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초대공동의장으로 활동했고, 영·호남 대표 단체장으로서 양 지역 상생발전에도 뜻을 함께했던 오랜 동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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