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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일 경북소방본부장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 관련 도내 유사병원 화재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주말인 28일 칠곡군 약목면 소재 혜원성모병원을 찾았다.
경북도는 경기도 화성 및 평택의 산란계농가에서 잇달아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27일(토) 오후 5시 긴급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닭・오리 등 살아있는 전 가금류와 그 생산물에 대해 반입금지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27일 혼자서 도립요양병원 암행감찰 뒤 법적 장비 다 갖췄으나 병상에 누운 환자 탈출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점을 지적하며 직접 해법을 마련하였다.
경상북도는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장애인과 가정에서 보호하기 어려워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도내 정보취약계층(장애인, 고령층)에게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지원할 ‘2018년도 정보소외계층 집합정보화교육기관을 공개모집 한다.
경상북도는 소비 성수기인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축산물을 도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9일부터 2월 9일까지 12일간 「설 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동물위생시험소, 23개 시군 공무원 45명과 생산자단체 및 민간단체가 주축이 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으로 23개반 68명의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농․축협마트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식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수입쇠고기 및 젖소․육우고기의 한우둔갑 판매, 축산물의 비 위생적 취급행위,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김석환 경상북도 동물방역과장은 “부정축산물 유통 근절을 위해서는 올바른 유통질서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인식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서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나 반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정축산물의 유통근절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단속과 함께 소비자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므로 밀도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유통 등의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행정기관이나 경찰 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27〜28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 및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하여 도민회원을 격려하고 새해 도정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우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쿄도민회 설립 30주년을 축하하고 그동안 재일본 도민회가 조국과 고향발전을 위해 염려하고 노력하신 뜻이 헛되지 않도록 도민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교류하겠다” 고 강조하고 “도쿄 및 오사카도민회 회장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회원들이 더욱 단합하여 일본사회에서 존경받는 도민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한해는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경제적 위기와 11.15 포항지진 등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던 격동의 시간이었지만, 300만 도민을 중심으로 주저하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와 위기를 극복했다” 면서 “올해에는 일자리와 권역별 균형발전, 지방분권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과 수출통상에 일본도민회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경북도는 일본 7개를 비롯하여 미국(2개), 호주, 독일, 영국 등 12개 도민회와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도민회는 「재일본경상북도도민회 연합회」를 구성하여 경북도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해외 인적네트워크의 보석같은 존재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0년부터 ‘중국 동북3성 경상도마을’을 시작으로 해외동포 인적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6년에는 재일본 도민회를 중심으로 ‘조국근대화에 공헌한 재일동포 재조명사업’의 일환으로 스토리 북과 콘텐츠 전시회, 기획보도, 북 콘서트 개최 등을 개최하여 도민회원의 고향사랑을 재조명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상하수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상․하수도 사업에 4,36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도내 사업체수는 4천개가 증가하여 1.7%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종사자수는 21천명 증가하여 1.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사업체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전년과 비교하여 '광업'(2.1%↓)과 '운수업'(0.8%↓)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사업체수가 증가했다. 최근 태양광 발전시설의 증가로 인해 '전기·가스·수도업'이 전년대비 11.8% 증가하여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이어 '농림어업'이 11.2% 증가하여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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