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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11일 새벽에 발생한 포항지역 지진발생과 관련, 이날 오후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포항시와 경주시,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김장주 도 행정부지사가 11일 새벽 5시 3분 지진이 발생하자 곧바로 상황을 파악하고 한 시간여 만에 지진 진앙지 주변 동네로 달려갔다. 김 부지사는 10일 포항에서 평창올림픽 경북컬링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을 밤늦게까지 펼친 뒤 포항지역에서 숙박하고 있었다.
사업체별로 1월분 임금지급이 본격 이루어짐에 따라 2월 5일 현재 경북 관할에서 사업체 4,269건에 9,411명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했다.
현재 도내 표고버섯 재배농가는 약 700호가 넘으며 중국산 수입에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다. 신기술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DGEFZ 직원 40여명이 모여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하기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와 먹거리 투어를 실시했다.
국비로 포항 송도·도구지구, 경주 나정지구, 울진 산포지구 등 4개소에 92억원을 투입하고, 지자체 사업으로 포항 지경·영암, 경주 하서·대본, 영덕 백석, 울진 금음․나곡, 울릉 남양 1․3리 지역 9개소에 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연안정비사업은 연안침식으로 파손된 해안도로, 호안 등을 복구하여 주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친수공간 조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관광 인프라 확충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침식이 우려되는 연안 41개소를 선정하여 매년 연안의 침식규모, 침식원인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연안침식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피해가 심각한 포항․경주․안동․구미시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1차방제를 실시하였으며, 올해 3월말까지 2~3차례 반복방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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