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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업체 및 연구기관이 입주하고 신약개발을 협력할 수 있는 산학연 신약개발 연구지원 시설이 경북도에 설립된다. BOIC는 산학연 신약개발 지원과 기업체․연구소 유치 및 바이오 벤처기업 인큐베이팅 등 지역 신약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포항시, 포스텍, 제넥신이 공동으로 투자해 구축하는 신약산업 전초기지이다.
최근 경북의 주력산업인 포항의 철강, 구미의 전자산업에 대한 위기감과 각종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 가운데 지역경제 침체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을 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도청 간부회의에서 “기업이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등에 입주하고자 할 때 법 위반사항이 아니면 기업의 입장에서 문제를 전폭적으로 해결해 주고 신속하게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며,“공무원이 기존의 사고에 갇혀만 있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기업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할까를 고민하고 기업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금년 하반기 한복진흥원 개관을 앞두고 한복의 인문학적 이론정립과 한복문화산업의 허브 구축을 위한 기초작업으로, 한복 연구를 종합한 ‘한복인문학사전’을 발간했다.
이번 교환 근무는 지난해 8월 13일 대구경북한뿌리 상생위원회 총회에서 합의한 사항으로, 지난해 10월과 1월에 걸쳐 2회 실시한 ‘대구시장·경북도지사 분기별 교환근무’에 이어 대구경북 상생협력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한 것이다.
경북도는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과 연계해 올해에는 경북‧대구지역 청년들로 대상을 확대, 유럽지역의 DYP. catering Ltd과 PAC SRL, 미주 지역의 H마트 등 3개 기업에서 61명의 인턴을 모집한다.
도와 의성군은 2020년까지 의성군에 건강산업 지원 센터를 구축<90억(도 37, 군 53)>하여 입주기업에 공용시설 및 GMP 시설을 지원하고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세포배양배지 생산기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및 인력양성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들의 문화정책 공약과 이행 실태를 평가한 결과 경북도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자체의 올바른 문화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민간 시민단체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에 의해 이번에 처음 제정됐다.
민선7기 들어 경북도 전 간부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영진 대구시장 및 간부공무원 30여명도 참석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를 조속히 확정짓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경북도는 경주시 안강읍 일원 909,785㎡(275천평) 부지에 한옥호텔, 산악자전거코스, 골프장 등을 포함한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1천 5백억원 규모의 통 큰 투자를 이끌어 냈다. ‘북경주 관광단지 조성’투자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관광단지가 조성되면 신규일자리 정규직 170명과 일용직 연인원 5,400여명을 창출하는 등 새로운 인구유입, 지역인재 우선채용, 세수증대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경주 관광단지’가 조성되면 상대적으로 관광인프라가 취약한 경주 북부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의 뛰어난 역사문화자원에 체험․스포츠 인프라가 더해져 입체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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