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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기재부 심사와 올해 정부추경예산안 국회심의에 앞서 11일 국회를 긴급 방문해 국비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곧 있을 정부추경 국회심의를 앞두고 김재원 예결위 위원장과 김석기․김정재․정종섭․정태옥 의원 등 경북․대구지역 자유한국당 예결위 위원들과 윤후덕․이종배․지상욱 의원 등 여야 예결위 간사를 만나 경북지역 50개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2020년도 국비지원과 함께 이번 정부추경에 포항지진대책 관련 특별지원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이 지사는 포항지진 피해복구지원 건의를 위해 이종구 산자중기위 위원장을 만나 포항지진특별법을 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대구․경북 소재 이마트 15개점에서 ‘경북도-이마트-농협이 함께하는 마늘․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 이마트에서 경북 지역의 마늘과 양파를 매입․판매하고 경북도와 농협은 판매 인력과 시식 행사, 홍보 등을 준비해 대구․경북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경북도는 H-Mart, 서울트레이딩 등 경북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미주지역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인턴 19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도에서 항공료와 실손 보험료를 지원받으며, 해당기업에서 파견일로부터 1년간 근무하면서 실무경험을 쌓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절실한 당면과제인 만큼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는 물론 관계기관에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라며 “경북도 모든 공직자는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경북도는 비상대응 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중소협력업체 자금난 등의 피해가 확산될 경우 기관별 운전자금 등 금융지원사업 우선 지원 및 금융기관 상생협력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자체 부품․소재 기술개발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구미 지역을 중소기업 중심의 시스템 반도체 제조혁신지역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헬스포유는 새싹채소를 생산하고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일원에 내년까지 68억원을 투입해 도내 우수농산물을 활용한 숙취 해소음료 가공공장을 건립, 연매출 55억원과 일자리 35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헬스포유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경상북도농어촌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필요한 행정적 지원 등을 통해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 선정자는 월 200만원의 기본활동비와 9월부터 진행되는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받고, 지역 고유의 특색있는 관광사업체를 발굴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창업과 성장단계까지 현장에서 지역주민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낙동강 문명에 대한 기본조사와 연구를 통해 경북의 문명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낙동강 문명을 현재적으로 재구성해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다. 1천부를 발간해 전국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지자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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