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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중기부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계기로 포항시 동해면 공당리 일원에 조성된다. 올해 1월부터 총 사업비 107억을 투입해 부지면적 8049㎡, 연면적 3504㎡ 규모로 배터리 보관동, 평가동, 사무동이 건설되며,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배터리 보관동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이력관리를 위한 입․출고 시스템을 구축해 등급분류 전․후의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해운 수요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영일만항의 물동량도 적지 않은 타격이 있었으나,자동차, 철강, 우드펠릿 등 영일만항의 주요 처리품목의 해상운송 수요가 다시 늘어나고, 러시아와 베트남 정기 항로가 다시 재개되면서 7월부터는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북도의 공공외교의 현 시점을 재조명하고 글로컬시대에 새로운 공공외교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으며, 학계‧지방정부‧민간단체가 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향과 대안을 적극 모색하고 실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5년마다 실시하는 이번조사는 농업․임업․어업을 경영하는 가구의 규모, 구조, 분포 및 특성을 파악하고, 읍면동지역의 행정리 대상으로 사회․문화․복지․생활 기반시설 등에 대한 지역조사도 병행한다.
상주시 공성면에 위치한 상주감연구소는 떫은감 우량품종 육성, 병해충 방제 연구, 고품질 감 안전생산 기술개발 및 다양한 가공연구 등을 담당하는 연구기관으로, 이번에 발간한 책자에는 연구소 일반현황, 감 연구 변천사, 주요 연구성과, 언론보도자료, 주요 활동 등이 담겼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한기웅씨의 진행으로 안동시 칸타빌레 앙상블 합동공연, 뮤지컬배우 이승욱‧성악가 김대엽의 축하공연, 예천군 보컬그룹 라온‧예천국악협회 민요공연과 초청가수 김종환‧김연숙의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신규 발생 양상이 펠릿공장, 제재소 등 목재유통․가공업체 주변에서 발생되는 특성을 보여 불법적인 소나무류 이동과 취급은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내년도 국비예산은 미세먼지 문제 및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관련 사업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513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569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220억원이 편성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초기 코로나19 대유행시 대구․경북을 위해 전 작전 가용요소를 동원해 지원해준 덕분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고,“지난 8월 체결된 경북도와 주한미군 부인회의 문화관광 업무협약을 통해 미8군사령부 가족들에게 경북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친근한 유대를 형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호계서원 내 학봉 김성일과 서애 류성룡의 위패 서열을 두고 벌어진 병산서원과 호계서원 사이의 대립으로 400여 년간 갈등을 빚어왔으며, 갈등이 깊어지면서 영남유림을 둘로 갈라놓았지만 경북도의 중재로 류성룡을 퇴계 위패의 동쪽에, 김성일을 서쪽에, 김성일의 옆에 그의 후학인 이상정을 배향하기로 합의하면서 영남유림 간 오랜 갈등이 비로소 해결됐다.호계서원 복설추진위원회는 20일 호계서원 복설 고유제 행사를 개최하고 영남유림 간 해묵은 갈등을 완전히 해소하는 대통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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