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경북도는 8일 독일 뷔르츠부르크(Würzburg)에 있는 프라운호퍼 IBMT(Institute Biomedical Engineering) 연구센터를 방문해, 첨단재생의료 및 바이오산업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하반기에 토목직·건축직과 수의 직렬 신규 공무원을 추가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는 9일 포항영일신항만㈜ 대회의실에서 다가오는 북극해 항로 시대 대비 포항영일만항의 전략에 대해 브라운 백 미팅을 가졌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강의 안정생산을 위해 관수와 차광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9일 농가에 당부했다.
한국기독교 장로회 경북노회에서 8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는 8일부터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안동 남후농공단지와 영덕 제2농공단지가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2년간 지정되면서 입주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에서 우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9일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조치는 경북 산불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들이 조속히 경영을 정상화하고,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도록 돕기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 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8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역에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이달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9일 공고했다.
경북도는 8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사)경북도실라리안협회, (재)경북도경제진흥원과 경북도 인증브랜드 ‘실라리안’ 제품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푸드 열풍 타고 3년 연속 성장했다.경북도는 도내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2,6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제조사 결과, 2024년 총매출액 4조 7,9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 성장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