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APEC 회원국 주한대사관 관계자로들 구성된 1차 사전답사단은 10일‘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해 경주를 찾았다.
경북도는 전국적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7일부터 확성기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도내 야외 쉼터, 논밭, 비닐하우스, 관광지 등 야외활동을 하는 곳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역 핵심 전략사업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대통령의 지역 공약 사업들을 우선 건의·실행하기 위해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회에 특별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는 도내 도로망 확충을 위한 국도․국가지원지방도 노선 승격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결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노선을 비롯한 총사업비 3조 6천억원 규모 5개 노선 213.7㎞의 지방도가 국도․국지도로 승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0일 밝혔다.
"산불 피해 지역을 확실하게 재창조하면, 제 암도 100% 나을 겁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암 투병 이후 처음으로 주재한 공식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10일 오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산불피해 재창조 본부회의’에서다. 암 진단 이후 1개월여 만에 공식 일정을 소화한 이 도지사는 이전과 다름없는 에너지로 회의 전체를 주도했다.
경북도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폭염 대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는 10일, 중국 자매도시에서 파견되어 도청 및 의성, 청송, 영주 등 도내 주요 시군에서 근무 중인 교류 공무원과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담당자들을 도청에 초청해 간담회와 주요 시설 참관,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경북도가 10~ 11일까지 2일간 안동에서 청년농업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이하 한농연), 시군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소통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도는 10일 경북도청에서 “경북 여성이 대한민국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의 첫 공식 대외 특강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이달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여름휴가철을 맞아‘내 친구 책과 함께 달리는 60일간의 독서마라톤 대회’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