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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열린는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축제인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사전(Pre) 축전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8회를 맞는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6.25 전쟁 당시 최대의 격전지였던 낙동강 칠곡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23~24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내습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포항시와 3개 시군에 응급복구 예산 32억 원을 재난안전특별교부세와 도 예비비로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의 피해조사에서 포항은 주택 189가구, 농경지 유실․매몰 54㏊, 농작물 269㏊, 공공시설 850개소 등 88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면봉산과 보현산 인근 경주ㆍ영천ㆍ청송은 국고 지원 대상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많은 이재민과 사유․공공시설 피해를 입어 이번 긴급지원에 포함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명절을 앞두고 큰 시름에 빠진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영덕 영조물보험과 개인 화제공제 보험에 가입된 보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화재 발생 다음 날인 일요일에 국과수 정밀감식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상인들이 명절 대목을 볼 수 있도록 영덕읍 야성길 15 소재 폐교인 야성초등학교와 오십천변주차장을 임시상설시장 후보지로 결정해 생계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에서는 5일 코로나19 확진자 42명(국내감염 39명,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지역별로 구미 15명, 경주 10명, 포항 8명, 칠곡·예천·울릉 2명, 김천·영주·경산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확진자는 7,31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일 코로나19 확진자 40명(해외유입 1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지역별로 구미 22명, 경주 6명, 포항 4명, 안동·경산·예천·울진 2명이 추가로 나왔다. 최근 1주일간 국내 287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1.0명으로, 현재 5087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누적확진자는 7,272명이다.
‘재가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은 노인회 및 경로당행복도우미를 통해 일상생활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규 발굴·선정했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1회당 국을 포함한 4개 밑반찬을 일주일에 한 번씩 제공한다.
제2차 추경에서 일자리 경제 분야 예산이 3931억 원으로 당초 보다 671억 원이 증액된 금액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에 처한 도내 중소기업 지원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코로나 취약 계층에 집중 지원하며 상반기에 이어 민생 살리기와 지역경제 회복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
경북도는 추석 성수기 기간 동안 도축장을 평시보다 한 시간 앞당긴 오전 7시에 도축 작업을 시작하고, 휴일에도 도축을 실시해 축산물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며 출하 가축에 대한 생체검사, 해체검사뿐 아니라, 잔류물질 신속검사 장비를 사용해 잔류물질 검사시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마 휴작기에 심은 초당옥수수를 수확 한 후 7월 중순부터 생석회를 살포하고 비닐피복을 해 태양열소독을 실시한 결과, 소독 한 달 이후 토양 내 선충의 총 밀도가 약 54.7%줄어들었으며 태양열소독과 함께 마에 등록된 디메틸디설파이드 소독액제를 처리 한 결과, 토양 내 선충의 총밀도는 95.4%, 뿌리혹선충의 밀도는 100%의 방제효과를 보였다.
이철우 도지사는 불교계 큰 어르신인 종정 진제 대종사의 도청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로나19로 유래 없는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위로와 지혜의 말씀을 청했고 진제 종정은 당나라말 운문종을 제창한 운문선사와 파릉선사가 나눈 선문답‘운문 삼전어’를 말씀하면서“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경북도민과 제가불자들이 부단한 정진과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으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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