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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7일 김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청와대 이병헌 중소벤처비서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지난해 7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은 이후 경북의 물류신산업 육성 의지를 중앙정부와 공유하고 그동안의 특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특구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경북테크노파크는 세부 사업 설명, 추진경과 및 과제를 설명했다.
산불 피해 울진에 기업·단체 등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17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롯데GRS는 17일부터 이틀간 울진지역 이재민, 산불 복구 인력과 봉사자들에게 엔제리너스커피와 베이커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도가 가중된 지역 의료원(포항ᐧ안동ᐧ김천 등) 의료인들에게도 지난해 7회에 걸쳐 무료 커피 2000여 잔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도 10회에 걸쳐 커피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 주요사업으로는 2050 탄소중립 국가목표 달성을 위한 연구를 총괄 수행할 '탄소중립기술개발통합센터 설립'(400억원),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생산공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바이오 에너지로 전환하는 연구 등을 추진할 '에코테스트베드 조성'(2000억원) 등이 제시됐다. 산림 분야에서는 자연정원과 도시정원, 마을정원, 주택정원, 메타가든, 정원지도사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K-가든토피아 프로젝트'가 제안됐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대구경북신공항을 충분한 규모로 신속하게 건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현재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이 곧 완료될 예정이다. 장래 항공여객·화물 수요 분석으로 민간공항의 규모와 시설을 결정하게 된다는 점에서 경북으로서는 중요하고도 관심이 큰 용역이다.토교통부는 조만간 경북도와 대구시가 참여하는 대구경북신공항 실무협의체를 열어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의 최종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은 이후, 경북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물류신산업을 육성하려는 정책의지를 중앙정부와 공유하는 한편, 그간의 특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발굴한 과제는 심화워크숍 등을 통해 민‧관‧공의 협업이 가능한 문제(의제)로 숙성하는 준비과정을 거쳐 10개 정도의 최종 실행의제로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의제는 참여기관의 지원을 토대로 리빙랩(생활실험), 캠페인, 기업과의 협력사업 등을 통해 실행하게 되며, 향후 지자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2012~2021년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받은 농어업인 또는 법인 등이다. 총 연장금액은 1103억원 규모며, 최대 2745명의 농어업인(농업인 2550명, 어업인 195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연장 방식은 원금 상환연도를 1년씩 연기해 주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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