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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30일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42억 원 상당의 성금을 서울시로부터 전달받아 경북도공동모금회에 맡겼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30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사)지구촌공생회가 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566만 500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30일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일원에 현대모비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는 경주시 내남면 약 8만 972㎡(24,494평) 부지에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68억원을 투자해 조성됐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의 준공은 경북도와 경주시, 현대모비스가 지난 2022년 11월 10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긴밀히 협력해 인허가 등 제반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경북도는 30일 청도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논의를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설명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도내 21개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각 지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저수지 비상 대처 훈련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창업학교’ 수료식을 30일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창업학교에서는 130여 명의 예비창업자가 기본과정을 수료했다.
대한민국 한복의 중심 경북도는 지금 2025년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열정만큼이나 한복의 큰 인기로 뜨겁다고 30일 전했다. 경북도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대회가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한복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복은 대한민국 K-콘텐츠를 이끌 우수한 전통문화 자산”이라며, “경상북도가 전 세계에 한복의 품격과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한복 문화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9일 포항시 군용비행기 추락 사고로 순직하신 장병들께 260만 도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북도는 군, 포항시와 함께 장례 등 유가족에 대한 지원 및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북도는 29일 도청 신도시에서 전국 자치단체 최초의 민․관 협력 데이터센터 모델인‘경북형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한다고 알렸다.
경북도는 29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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