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안동에 경북도청이 들어서면서 불편을 겪는 동남권 주민들을 위한 제2청사 건립 방침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안동지역이 반발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은 23일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이철우 도지사의 공약으로 추진되고 있는 동남권 제2청사 건립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당초 연간계획에는 없던 임시회로서, 민선 7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경북도가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특히 일자리 창출에 쓰일 추경예산을 긴급하게 편성해서 의회에 심사요청을 해옴에 따라 열리게 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사에서 “통합대구공항을 경북으로 이전해서 세계로 나아가는 하늘길을 열겠다”고 한 것이 전부로,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이해와 의지가 부족한 것은 아닌가란 의구심과 앞으로의 도정 추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9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오세혁(경산) 의원, 부위원장에 남영숙(상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박차양 부위원장(경주)은 엑스포 공원에 8월에 개관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의 빈약한 전시 콘텐츠를 질타하고 보강을 주문했으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엑스포 공원활성화를 주문했다.
이종열 부위원장(영양)은 “현재 도청신도시 상주인구는 1만 5천명 수준으로 목표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으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연구단지 유치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이철우 도지사의 "젊은층이 ‘결혼을 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범국민 운동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라는 발언을 비판하고, 결혼을 하지 못하고 미룰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원인을 파악해 문제를 해결할 정책 마련을 우선시 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11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개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 기획경제, 행정보건복지, 문화환경, 농수산, 건설소방, 교육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 장경식(포항5, 자유한국당)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은 배한철(경산2, 자유한국당)의원과 김봉교(구미6, 자유한국당)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경북도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장·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를 갖고 장경식(4선, 포항) 의원을 제11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5일 투표에서 한국당이 41명으로 사실상 과반수가 넘어 장 의원이 11대 전반기 도의회 의장이 될 것으로 확실시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