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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후반기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남진근, 대전광역시의회) 제2차 정기회가 24일 경북도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분권 개헌의 불씨를 되살려야 한다는 데 힘을 모으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두 차례의 특강과 화합만찬, 현지 명소탐방으로 진행되었으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 차원에서 특강 참여 강사들도 호남지역에서 초청하여 지역을 더 배우는 기회로 삼았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10월은 독도의 달입니다’가 적힌 펼침막을 들어 의지를 다졌다. 올해 3, 4월에는 일본이 자국 교과서와 외교청서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자 이를 강력 규탄했다. 6월에는 309회 본회의를 독도에서 열고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중단 및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구미 호반베르디움엘리트시티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와 함께 경상북도 공동주택관리 관련 조례의 정비계획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어갔다.
‘김광석 길’, ‘송해공원’ 등의 성공적 사례와 같이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구의 역사, 설화, 인물을 주제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구시의회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는 순천시 주암댐을 방문해 광주와 목포시의 취수원 이전 사례를 청취하고 현장을 돌아본 후 대구광역시 맑은 물 공급과 관련한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의회는 제27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이진련, 강민구 의원의 5분 자유 발언을 실시하고 '대구광역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6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지방분권의 당위성을 알리고 시·도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방분권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상호 연대 강화하며 ▲자주재원 확충과 자치입법 영역 확대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대응 등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건설교통위원들은 대구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수성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스마트 도시기반시설 주요 현장을 시찰하며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자문위원들은 경제, 미래산업, 환경 분야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해 전문가 입장에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였으며 향후 집행부에 대한 적극적인 견제와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더욱 신뢰 받는 의회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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