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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에서 영주·봉화·울진 교육지원청에 대한 현지감사를 이어갔으며 행정사무감사로 바쁜일정 중에도 수범사례를 확인하고 해당학교를 격려하기 위해 포항 대동고등학교 현지확인을 실시했으며, 포항 출신 이칠구, 김상헌 도의원도 교육위원회 현지확인에 참석했다.
감사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성진(안동) 의원은 종합감사 결과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임을 지적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심각한 문제가 발견된 사안은 수사의뢰와 형사고발 등 강력한 처벌을 통해 낮은 청렴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16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춘우(영천) 의원은 “경제진흥원 건물은 진흥원 소유가 아닌데도 원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옥외전광판을 설치하고, 있지도 않은 규정을 근거로 임대차계약까지 체결했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전광판 관련 소송 진행으로 우리는 권리주장도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고 질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는 행사들을 소규모 찾아가는 서비스로 전환 운영하는 것을 격려하며 코로나가 지속될 경우를 대비하여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주문하는 등 6개 직속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자정을 넘긴 시간에도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의 불은 꺼질 줄을 몰랐다.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의 마지막 일정을 13일 진행한 농수산위원회는 위원들의 열과 성이 더해져 자정을 넘긴 후에야 감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박태춘(비례) 위원은 엑스포 내 가건물이 많고 노후화되어 방문객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말하고, 누수문제 등 노후 건물로 인해 발생하는 반복적인 보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반적인 보수요인들을 점검해 시행에 옮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원, 동물위생시험소, 농업자원관리원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 감사를 실시했으며 남진복 농수산위원장은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현장 행정사무감사와 그간 의정활동을 통해 발견한 도정의 문제점에 대하여 엄중한 인식을 가지고 본청 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남부건설사업소에 집중호우와 태풍피해에 대한 재해응급조치 및 수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 도민 교통복지 향상과 재해 응급복구에 대한 질의를 통해 도민의 입장에서 현안을 점검했고 청도소방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행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현일 위원장(경산)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교육청 행정사무감사는 단순 비판이 아니라 현장상황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문제가 있는 상황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행정사무감사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감사와 성실한 답변을 요청했다.
경북도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은, ‘팀킴’ 사건, 故최숙현 사건 등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도내 인권 침해 사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미비함을 강력히 질타하고, 체육회 조직 운영 정상화를 통해 도내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도민들의 염려를 하루빨리 해소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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