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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의장은 성명서에서 김해신공항은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한 영남지역 5개 시·도 공동의 노력과 합의가 담긴 결과물임을 강조하며 부산시의회가 일방적으로 주도한 ‘가덕신공항 지지 선언’에 15개 시·도의회가 동참하고 영남권 신공항의 당사자인 대구·경북을 ‘일각’으로 폄훼한 것은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일원으로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오랜기간 연대해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번에 심사하는 예산안의 규모를 살펴보면, 경북도가 10조 6,548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9조 6,355억원보다 1조 193억원 증가하였으며, 경북도교육청은 4조 4,057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4조 5,761억원보다 1,704억원이 감소하였다.
금번 연구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인하대학교 복기대 교수는 최종보고에서 “신라의 삼국 통일 당시 북쪽 경계에 대한 인식이 반도사관이라는 틀에 갇혀있어 영토 축소의 부정적인 역사인식이 자리잡고 있다.”라고 하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일제시대 식민사관을 극복하여 신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북형 뉴딜, 통합신공항 이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 등 지역경제 회복과 학교교육여건 개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고교 무상교육 등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예결위의 종합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오는 14일 제5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20회 정례회 기간 중 2일과 3일일 양일간 소관부서의 2021년도 예산안 심사를 했다.
서울에 지역구를 둔 상대 후보에 비해 절대적 열세지역인 경북출신 시의원이 박빙의 승부 끝에 전국협의회장으로 당선된 데에는 지역안배와 당의 균형을 바라는 민주당 소속 전국 기초의원들의 표심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수능 수험지원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전반적인 수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특히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한 시험장 환경과 방역 대비 체계 등 수능지원 대책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금번 연구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이상홍 교수는 최종보고에서 “미래 교육공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경북도가 처한 교육적 상황의 토대를 기반으로 교육환경에 대한 변화를 꾀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및 교육의 변화를 위해서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무선망과 교수 및 학습지원을 위한 디바이스 장치를 구축하여 학습자 맞춤형 시스템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했다.
경북도의회 김성진의원(안동)은 1일 제32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독단적인 이철우 도지사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질타했다."2019년말 도민의 대의기구인 도의회와 23개 시·군을 배제한 채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고 언론에 발표했고 통합에 반대하는 도의회와 시·군의 의견수렴 없이 여전히 밀어붙이기 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수도권 집중과 대구 집중의 이중적인 쏠림 현상으로 경북도만 힘들어질 것이라면서 통합 후에는 행정효율화라는 명목으로 경북의 소규모 시·군만 통폐합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 추진 검증결과 발표에 따른 동향과 경북도의 대응 상황 등 현안과 관련한 사항도 업무보고에 포함되어 이전특위 위원들은 집행부에 대해 긴밀한 정보공유와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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