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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현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일선 소방서의 ‘소방공무원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지원을 위한 휴게시설 마련과 ‘소방서 차고 배기가스 배출장치 설치 현황’ 등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 실태와 개선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하며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개선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11일 영천교육지원청에서 구미·영천·의성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1년도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경제위원들은 출자출연기관의 설립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방만한 사업, 허술한 조직운영과 사업관리, 수탁사업에 의존하는 수동적 기관 운영, 갑질 논란 등 출자출연기관의 부실경영 사례들을 강도 높게 질타하면서, 경북도의 관리감독 부실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김하수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도민의 시선에서 소관 출자출연기관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며 “출자출연기관은 도민과 밀접하게 직접 접촉하는 기관이기에 도민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에 더욱 성의 있는 자세로 경청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10일부터 12일 까지 추진되는 소방서 현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일선 소방서의 근태점검을 비롯한 근무상황과 근무여건을 파악하고, 소방공무원의 화재현장 트라우마 등 정신건강 실태와 예방대책, 소방 장비에 대한 노후화 정도와 교체 현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감사 첫날인 11월 9일 경북도교육청 본청 감사에 앞서 조현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여 경북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고 말하면서 감사위원들에게 심도 있는 감사를 주문했다.
박채아 의원은 9일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발생한 비위사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재단을 상대로 업무상 배임수재협의’와 ‘소송비용 모금 부적정’ 그리고 ‘갑질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찰 수사에 협조하여 당시 기관장은 물론 문제와 관련된 직원에 대해 일벌백계할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2020년 재단에 200억원이란 예치금을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한 은행을 배제하고 낮은 금리를 제시한 경주 신한은행지점에 예치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를 통해 4700여만원의 추정 손해를 입혀 이는 배임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분권과 전환의 시대 경북도의회의 역할과 과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경북도의회 역할 강화 방안’이란 주제로 고문현 숭실대 교수와 김대일 경북도의원이 주제발표를 하였고, 이에 대한 토론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김하수 위원장은 “시군 간 균형발전이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경북은 균형발전지표에 있어 최하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청도는 경북도의 각종 균형발전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내 시군 간 균형발전 대책,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 방안, 그리고 농업인 안전보장 체계 구축 마련을 촉구했다.
이동업 의원은 경북도 환동해본부 확대, 공공정책 갈등 예방, 형산강 중금속 오염,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학교운동부지도자 처우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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