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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환동해권발전연구회(대표 이칠구 의원, 포항)는 28일 포스텍 중회의실에서 환동해권 시대 경북도 미래 발전전략과 환동해권 지자체 협력강화를 위한 '제3차 환동해권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금년 수상자는 조례발의, 출석 상황, 상임위 활동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의정활동에 모범적이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도의원을 대상으로 기자단이 개인별로 투표를 실시해 최고득표자 3명으로 결정됐다.
본 건의안은 2018년 헌법재판소의 시·도의회의원 지역구 선거구 인구편차 기준을 4 : 1에서 3 : 1로 결정함에 따라, 내년 제8회 동시지방선거부터 이 기준이 적용됨으로써 경북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의 의석수 감소와 도·농 간의 불균형 심화 등을 우려해 제안했다.
본 조례안은 현행에 맞게 기존 내용을 정비하는 동시에 제안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불채택된 제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원안가결’ 했다.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기획경제위원들은 집행부에 예산소진을 위한 사업비 집행은 지양하고, 효율성과 성과창출에 중점을 둔 사업운영과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고 코로나로 인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행사성 예산의 감액이 많다면서, 1회 추경이나 2회 추경에서 미리 감액하지 않아 다른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지 못한 점을 지적했으며 이월사업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 사업계획 수립과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주문했다.
이번에 심사하는 경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12조 2,086억원으로 기정예산 12조 281억원보다 1,805억원이 증액됐으며,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5조 3,218억원으로 기정예산 5조 1,724억원보다 1,494억원이 증액됐다.
건설위 위원들은 2021년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의 업무전반에 대한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및 대안책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어 도정이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고 제3회 추경예산 심사에서는 불필요한 이월사업은 없는지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취소된 행사성 경비 삭감과 재해복구 지원 국비예산 반영 상황을 살폈다.
김하수 위원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에 제동이 걸리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하며 소관 부서의 사업과 행사가 제대로 추진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도민의 애환을 좀 더 면밀히 살피고 수시로 코로나 동향을 파악하여 방역수칙 테두리에서 사업과 행사가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의원연구단체인 환동해권발전연구회와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연구회, 지구촌새마을연구회등 3개 단체의 올 한해 활동을 평가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환동해권발전연구회’와 ‘지구촌새마을연구회’를 ‘2021년 경북도의회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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