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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헌 의원은 대형화물차가 초등학교 통행로와 외곽지 도로변, 대규모 아파트단지 등을 점령하면서 밤낮없는 불법주차로 주민들이 소음과 매연에 시달리고 있고, 특히 대형 차량들이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이 큰 상황인데도 대구시에서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문제를 제기했다. 송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대구시의 차고지 등록이 필요한 2.5톤 이상 화물차량은 1만 5천 대이지만 지역 내 화물차고지는 공영과 민영차고지를 모두 합쳐도 1,390면 정도에 불과한 상황이다.
경북도의회 박영서 의원(문경, 국민의힘)은 14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된, 지역 중소기업인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자리인 ‘2022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재선 도의원으로서 제11대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경북도의회(의장 고우현)의 제331회 임시회가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회기는 제11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회기이다. 임시회 폐회 후에는 의회 로비에서 도지사, 교육감,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도의회 임기만료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조례안이 제정되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의 사회적 약자는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과 장애인 보조견의 진료비를 연간 20만원 이내에서 지원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의회의 입법정책 전문성 강화”와 “예·결산 및 비용추계의 이해”를 주제로 자치입법과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한 직무특강은 입법 관련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또한, 입법 및 예·결산 등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은 현장에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원회 인사와 관련 잡음이 나오고 있다.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일부 인수위원들의 도덕성 문제를 지적하며 자발적 사퇴를 촉구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구참여연대, 대구여성회 등 지역 9개 단체는 7일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인수위에) 음주 운전, 공직선거법 위반 등 전과 이력자와 현직 언론인까지 포함됐으며, 막말 논란 당사자도 참여해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 제정되는 조례안으로는 대구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등의 갑질 행위를 근절하고자 신고․지원센터 운영과 피해자 지원에 관한 사항을 담은 ‘갑질행위 근절 조례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등을 규정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이 접수되었다.
2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지역구 55석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이 52명, 무소속이 3명 각각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석도 얻지 못했다. 무소속으로 당선된 3명도 국민의힘을 탈당해 출마하는 등 보수 성향이다. 비례대표 당선인은 6명 가운데 4명이 국민의힘 소속이고 2명이 더불어민주당이다.
특히, 2021년 2월 월성원전 3호기 터빈건물 하부 지하수 배수로 맨홀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삼중수소가 검출되어 논란이 되었을 때 월성원전 현장을 방문하여 원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철저히 원인을 밝히고,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군의원 정수가 늘어난 곳은 포항, 김천, 구미이며, 선거구가 조정된 곳은 포항 7개소, 경주 5개소, 김천 3개소, 구미 6개소, 영주 4개소, 경산 3개소, 의성 2개소, 예천 3개소이다. 한편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른 도의원 정수는 청도, 성주, 울진이 각 1명씩 줄고 포항과 김천이 1명씩, 구미가 2명이 늘어 지역구 55석, 비례대표 6석으로 경상북도의원 수는 당초보다 1명이 늘어난 총 61명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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