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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도의원 당선인(61명)과 고우현 현 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당선 축하인사에 이어 의원 당선인 자기소개 및 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12대 도의원 당선인들은 한결같이 “성숙한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으며, 의회사무처에서는 도의회 현황 및 운영방향, 개원 및 의사진행 일정, 교육 및 의정홍보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제12대 도의원 당선인들은 한결같이 “성숙한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으며, 의회사무처에서는 도의회 현황 및 운영방향, 개원 및 의사진행 일정, 교육 및 의정홍보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경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23일 제331회 임시회 폐회 후, 의회 1층 로비에서 제11대 도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경북도 및 교육청 간부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임기만료 행사를 가졌다.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가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단을 선출하는 방법을 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교황 선출식에서 후보등록제로 변경한다. 대구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의 규칙 개정안을 16일(목)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시키면서 다음 제9대 의회부터는 바뀐 방식으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그간의 시의회 의장단 선출 방식이었던 교황식 선출방식은 다수당 독점, 정책 경쟁 없는 선거 등의 문제로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시민사회 등에서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
위원회는 여러 차례의 업무보고에서 지방의 경쟁력 강화가 국가의 경쟁력 강화라는 인식하에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의회 정책 전문인력, 인사독립 등 조직・인사 관련한 조례 제정과,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을 통한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중앙에 집중된 권한의 지방이양 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했다.
김득환, 박채아, 이종열, 이춘우 의원은 ‘경북도 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공무원 증원시 세계경제 정세의 변화, 산업의 변화, 행정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적재적소에 인력이 배치될수 있도록 주문하였고, 김상헌, 박영서, 방유봉, 이칠구 의원은 ‘경북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 새정부 들어 지방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 화두가 되고 있는만큼 시장‧군수에게 위임할 사무를 계속 발굴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10월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성명서 발표’ 등 2년여 동안의 활동성과와 미진했던 활동 부분에 대한 평가와 함께 앞으로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한 대안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여러 특위 중 보기 드물게‘경북도 농어촌지역 청년지원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특위 활동 중에‘경상북도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방제단 운영 지원 조례안’발의로 농촌 고령화 시대에 청년농업인의 일자리 창출로 정착 기반 마련과 스마트 농업기술 육성을 도모했으며, 도정질문에서 청년일자리정책을 관장할 컨트롤타워가 필요함을 지적하기도 했다.
경북도 주민감사 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감사청구 연령을 종전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사항을 반영했다. 경북도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무원여비 부당 수령 시 가산징수금을 2배에서 5배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았다. 경북도 행정정보 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정보공개심의회 당연직 및 위촉직 구성인원 비율 조정 및 위원 성별균형 참여 등의 규정을 개정했다.
교육위원회는 다양한 독도탐방 프로그램 및 체험교육을 통하여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독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 신축, 직원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관사 취득, 교육과정운영에 따른 실습장 증축 등을 심사했고 각종 사업 진행시 안전사고 및 민원발생을 예방하고 사업추진에 있어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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