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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가 소멸한 가운데 찜통 더위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6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4도, 구미와 포항 33도, 안동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구미시, 경산시, 청도군, 칠곡군, 포항시 등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울릉도와 독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태풍 '할롱'이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계속 북상중이다.
아직은 유동적이지만, 일본 큐슈 지방으로 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 한반도는 직, 갑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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