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6일 도청재난상황실에서 우병윤 안전행정국장, 류재용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비롯한 단체대표 및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한 설명과 민간단체의‘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계획’발표와 유관기관의 2014년 안전문화 추진사업’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는 지난해 연인원 2,835명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참여했고, 금년에는 6월~8월까지 3,000여명이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8,100여명이 286개소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지킴이활동을 실시한다.
우병윤 도 안전행정국장은 “경북도에는 유명한 계곡, 해수욕장들이 산재해 있어 여름철 물놀이객과 피서객이 많이 찾고 있는 만큼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들이 시.군 안전관리 부서와 협력해 물놀이 안전순찰.교육.안전지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