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낙영 예비후보, “철저한 소명으로 억울함 밝힐 것 흔들림 없이 정책 행보 지속”
  • “선관위 지침 준수 및 사전 승인 확인 후 진행된 사안, 고발 조치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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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7일, 출마선언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조치와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이번 사안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흔들림 없는 정책 행보를 통해 경주시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 “선관위 공식 확인 거친 정상적 절차… 행정적 신뢰 저버린 고발에 유감”

    주 예비후보는 먼저 이번 논란으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며, 당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했다.

    주 후보 측은 “본 후보는 선거법 준수를 최우선으로 하여 선관위의 공식 지침에 따라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논란이 된 음성파일 또한 사전에 선관위에 제출해 관계자로부터 ‘전송 가능하다’는 명시적 확인을 거친 후 발송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관위의 공식 지도를 신뢰하고 성실히 절차를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관계와 법리 해석에 다툼의 여지가 큰 사안을 경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고발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처사”라고 덧붙였다.

    ■ “당당한 소명으로 진실 규명… 근거 없는 마타도어에 굴하지 않을 것”

    주 후보는 향후 진행될 사법당국의 조사에 대해 적극적이고 당당한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모든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해 저의 결백과 억울함을 명백히 소명할 것이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선거 국면을 흐리는 정치 공세에 대해서는 엄중히 경고했다. “상대측의 내로남불식 마타도어와 흑색선전에 일절 대응하지 않고, 오로지 경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겠다”고 선언했다.

    ■ “경주의 중단 없는 발전,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믿는다”

    마지막으로 주 후보는 이번 사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누가 경주 발전을 위해 진실하게 준비해 온 적임자인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이 있는 후보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합리적으로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오직 위대한 경주시민만 바라보고 끝까지 중단 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주 후보 측은 이번 논란과는 별개로 준비된 민생 정책 발표를 차질 없이 이어가며,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글쓴날 : [26-04-14 15:49]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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