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2026년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 13명 선정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2026년도 경북 이달의 독립 운동가 13명을 선정했다
    경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도 경북 이달의 독립 운동가 13명을 선정했다. 

    경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2026년도 경북 이달의 독립 운동가 13명을 선정했다. 재단은 선정된 독립운동가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동기념관 내 상설 홍보를 실시하고, 매월 도내 600곳에   포스터를 배부할 예정이다. 2026년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인물은 다음과 같다.

    ▲1월은 광복회에서 활동한 우재룡(독립장)을 선정하였고, ▲의열단에서 활동한 권정필(애국장)을 2월의 인물로 선정하였다. ▲3월에는 대구 만세운동을 주도한 이만집(애국장)과 신명여학교 6회 졸업생인 이선희(대통령표창)를 함께 선정하였다. 
    ▲4월에는 봉화·안동 일대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 한 정수기(애국장)를, ▲미 공군으로 통신교육을 전담하였던 정운수(애국장)을 5월의 인물로 선정하였다. 
    ▲6월은 의용단의 경남단장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했던 김찬규(애국장)을 선정, ▲7월에는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힘쓰다 일본군의 습격을 받아 순국한 권기일(애국장)을 선정하였다.

    이어 ▲8월에는 임팔전선 전투에 참여한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원인 김상준(애국장)을, ▲9월은 산남의진에서 훈련장으로 활동한 손진구(애국장)를 선정하였다. 
    ▲10월은 이강년의진의 참모를 지냈으며, 민단조합에서 군자금 모집을 전개한 이동하(애국장), ▲11월에는 일본 신간회 교토지회 간사로 활동하였던 정휘세(애국장)를 선정하였으며, 마지막으로 ▲12월에는 김산의진에서 의병으로 활동했던 여중용(애국장)을 선정하였다.

    경북도와 경북도호국보훈재단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188명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하여 홍보하는 등 선양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희원 경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앞으로도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이 미래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에서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6-01-02 08:23]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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