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2024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통한 농촌지역 환경개선 및 산불예방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에는 기존에 상시 수거하던 영농 폐비닐과 빈 농약병 외에도 반사필름, 타이벡, 모종판 등 기타 영농폐기물까지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영농폐기물은 재활용할 수 있게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깨끗하게 분리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농촌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는 마을마다 설치된 공동 집하장으로 직접 가져오면 이물질 함유량, 보상기준에 따라 수거보상금을 지급한다.

    수거 보상금액은 영농 폐비닐은 80~160원/kg이며, 폐농약 용기류는 플라스틱병 1,600원/kg, 농약 봉지 3,680원/kg으로 지급한다.

    2023년 11월~12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결과, 총 8,036톤(영농 폐비닐 5,746톤, 농약 빈 병 99톤, 기타 영농폐기물 2,191톤)을 수거·처리 하였으며, 올해에도 8,000톤을 수거할 계획이다.

    박기완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농촌 들녘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처리해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더불어 산불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4-11-28 14:05]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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